게시판

이사후기

  • 게시판
  • 이사후기
이름 박영배 이메일
작성일 2020-05-19 조회수 85
제목
이사+청소까지

감사하는 마음에 벌써 글을 올리네요^^
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무사히 이사를 잘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평택에서 수원으로 이사를 가는거였는데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와주시고
고층아파트라 엘리베이터만 사용하여 짐이 나가야되서 많이 번거우셨을텐데도 

싫은 내색 한 번 안하시고 척척 잘 해주셨어요.
이사 들어가는 집에 사시던 분이 같은 날 이사를 나가시는 바람에 입주청소를 미리 못하고 도착했는데
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어쩌나.. 고민하던 차에 집청소까지 순식간에 쓱싹쓱싹 해주셨어요!
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작동을 안해 발을 동동 굴렀는데
그 무거운 냉장고도 손수 짊어지고 올라와주셨습니다ㅠㅠ 너무 죄송했네요..
무엇보다도 밝게 웃으면서 서로 격려하시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고
손발이 척척 맞으셔서 그런지 엄청 오래 걸릴꺼라 예상했던 이사가 생각보다 빨리 끝났습니다.
물건도 조심조심 잘 다뤄주셨고, 이사 후에 정리 및 청소도 잘 해주셔서
이사 끝나고 나니 마치 원래 살고있던 집인마냥 편안해 보였네요^^
역시 이사 전문가들은 다르신거같아요^^
고생 많으셨습니다. 건강하세요^^

이전글 속시원한 이사후기
다음글 내일 이사